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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시멘이 타 팀으로 이적 시 이적료의 10%를 나폴리에 지급한다. 계약 기간은 4년, 연봉은 1500만 유로다. 로열티 보너스 100만 유로, 초상권 권리금 500만 유로도 있다'고 상세한 옵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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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26골을 터트린 오시멘은 김민재와 함께 공수의 핵심이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과 함께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갈라타사라이로 1년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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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입장에서는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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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방출 조항에 금액이 너무 적었다. 결국 2년 동안 김민재를 관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한창 주가가 치솟던 김민재를 헐값에 넘겨야만 했다. 방출 옵션 때문이었다. 와신상담한 나폴리는 김민재와 함께 최고의 가치를 지닌 오시멘을 단속했다. 결국 갈라타사라이에 1년 임대를 보낸 뒤 1200억원의 이적료를 받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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