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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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원더박스"라는 글과 함께 딸들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실내 놀이공원 방문을 위해 두 딸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모습. 뒷좌석에서 홀로 신나게 이야기하는 첫째 딸 서아 양과, 곤히 잠든 둘째 서우 양의 모습을 보며 "둘째 순댕이는 조용해서 뒤돌아보니 꿈나라. 서아는 하루종일 종알종알"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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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도착한 뒤 세 사람은 각종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현은 첫째 딸 서아 양과 함께 탑승한 회전 놀이기구에서 "이거 왜 이렇게 무섭냐. 서아가 손잡아줬다"며 무서워하는 엄마를 챙긴 딸의 듬직함에 감탄하기도 했다.
두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한 이정현은 특유의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또 한 번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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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8층 규모 건물을 194억 4천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 건물에는 남편의 병원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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