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X이병헌 부부와 영탁의 깜짝 인연이 공개된다.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는 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트롯 황태자 영탁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영탁은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위화감 제로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영탁은 첫 등장부터 정남매 전원을 깜빡 속이는 폼 미친 활약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정남매와 함께 갯벌에 뛰어들어 몸개그 불사,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한다. 그렇게 순식간에 친해진 영탁과 정남매는 촬영 내내 이야기꽃을 피우며 웃음을 빵빵 터뜨린다.
그중 이민정과 영탁이 '가오정' 출연 전에 만난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탁은 "이민정 누나도 뵌 적 있고, 이병헌 형님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때 나를 초대해 주셨다. 그때 극 중 이병헌 형님이 맡은 역할 이름이 영탁이었다"라고 말한다. 이에 이민정은 "그때 내가 (영탁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졸랐다"라고 회상한다. 이와 함께 무려 2009년 시작된 영탁과 붐의 인연도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남매와 영탁은 넘치는 오는정 덕분에 역대급 진수성찬을 만끽한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풍성한 것은 물론 맛도 상상을 초월하는 남도 밥상에 정남매와 영탁의 먹방 고삐도 풀린다.
특히 영탁은 희번덕 동공까지 확장된 상태로 "美쳤다", "이렇게 과분해도 되나?", "올해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 등 감탄을 쏟아낸다. 정남매와 영탁의 남도밥상 먹방은 TV 앞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까지 한껏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과 영탁의 첫만남, 이병헌과 영탁의 깜짝 인연, 정남매와 영탁의 군침 폭발 남도밥상 폭풍 흡입 모먼트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8월 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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