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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토트넘이 팔리야 임대를 앞두고 있다. 구단 사이의 회담은 이미 진행 중이며, 원치적 합의는 완료됐다. 개인 조건 협의는 문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이적 거래에는 팔리냐의 이적 옵션도 포함될 예정이다. 팔리냐는 이제 잉글랜드 복귀를 강하게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팔리냐가 토트넘으로 향한다. 마침내 바이에른으로부터 이적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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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팔리냐는 바이에른 이적 이후 좀처럼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4~2025시즌도 공식전 25경기, 그중 리그 선발 출전은 단 6경기에 불과했다.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비교적 느린 전환 속도를 보이는 팔리냐는 중용될 수 없었다. 경기 외적으로도 문제를 일으켰다. 아내가 있음에도 구단 직원과 외도를 저지르며 논란이 됐다. 사생활까지 잡음이 나오자 경기에 집중할 환경도 조성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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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기에, 이런 상황에서 리더십을 제공할 강력한 미드필더의 영입은 장차 토트넘 리더십 그룹의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협상 진행 중이다.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진다. 올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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