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 팬들) 잉글랜드 돌아가서도 기억하겠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산드로 토날리(뉴캐슬)가 대한민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잉글랜드)과 비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다.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
결전을 앞둔 토날리는 2일 서울 여의도의 TWO I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토트넘과의 경기는 같은 리그에 속한 팀과의 대결이다. 좋은 테스트 경기가 될 것이다. 지난 '팀 K리그'와의 경기와 다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란 각오"라며 "가벼운 부상이 있었다. 많이 회복했다. 괜찮다. '팀 K리그'와의 경기 뒤 회복 중이다. 토트넘전은 출전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한국 '첫 방문'이란 토날리는 "한국에 처음 와봤다. 시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나도 팀도 준비 상태는 매우 좋다. 한국 팬들의 응원도 현지와 비슷하다. 공항, 첫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 고마웠다. 잉글랜드 돌아가서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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