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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2일 서울 여의도의 TWO I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과의 계약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지난 2015년 토트넘 합류 이후 무려 10년을 활약하며 454경기 173골로 토트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손흥민이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등 굵직한 수상 기록도 있으며, 가장 중요한 트로피까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들어올리며 토트넘의 레전드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다. 그런 선수가 직접 이별을 발표하자, 토트넘 팬들을 비롯한 축구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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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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