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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개업을 앞둔 이순실은 중고 주방용품을 사러 갔다. 이곳은 김병현이 햄버거 가게를 폐업하면서 들렀던 곳. 이에 이용식은 폐업 경험이 세 번이나 있다고 공감하며 "내가 낚시를 좋아한다. 제주도 낚시를 한 달에 3~4번을 해서 낙지집을 차렸다. 근데 서울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갈까 말까였다. 그러니까 점점 방송, 행사로 번 돈으로 직원들 월급을 주고 물건값을 줬다"고 토로했다. 전현무가 "임채무랑 똑같다"고 말하자 이용식은 "임채무 씨 보면서 가슴 아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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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폐업에 대해서는 "후배님들이 프로그램이 없어지니까 안타깝더라. 그 비싸다는 청담동 사거리에 265평짜리 코미디 극장을 차렸다. 근데 오픈 8일 만에 코로나19가 찾아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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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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