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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단식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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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0만달러가 걸려 있고, 우승자에겐 남녀 각각 상금 4만달러와 순위 포인트 1천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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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선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지난 6월 WTT 시리즈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고 지난 달 미국 스매시에서 준우승하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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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이번 대회 과제도 중국 벽 뛰어넘기다.
또 일본도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7위)를 비롯해 이토 미마(8위), 오도 사쓰키(9위)를 내보낸다.
신유빈으로선 일본 선수들도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특히 중국 선수들에게는 올해 상대 전적 8전 전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약점을 보였다.
지난 4월 마카오 월드컵 여자단식 16강에서 친싱퉁에게 0-4로 완패했고, 5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도 16강 상대였던 세계 최강자 쑨잉사에게 2-4로 무릎을 꿇었다.
신유빈은 '중국 징크스' 탈출을 위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채 지난 달 20일 중국으로 건너가 나흘여의 합동훈련에 이어 프로탁구 무대인 슈퍼리그에 참가했다.
올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이 끝난 후 중국 후베이성 황스 소재 화신클럽과 임대 선수로 계약한 신유빈이 중국 선수들의 까다로운 구질에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였다.
신유빈으로선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물론 길게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려면 중국을 넘어야 한다.
신유빈 이외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나영(세계 28위·포스코인터내셔널)과 주천희(33위·삼성생명)가 초청받았다.
남자단식에는 간판 장우진(18위·세아)과 안재현(17위), 오준성(20위·이상 한국거래소), 이상수(26위·삼성생명)가 32명의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선 세계 1위 린스둥, 2위 왕추친(이상 중국)과 하리모토 도모카즈(4위·일본), 펠릭스 르브렁(6위·프랑스)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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