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 아들을 뒷바라지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3일 캐나다에 도착한 아들 바로 군이 아이스하키 경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안선영 아들 바로 군은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날라 다니며 활약했고, 결국 그가 속한 팀이 승리했다. 이에 안선영은 "합 한번 안 맞춰본 연합팀들인데 U10 어린이들 실력 보통 아니다"라며 기뻐했다.
최근 안선영은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앞서 안선영은 "아들이 아이스하키로 유명한 캐나다에서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곳에 입단 테스트를 봤는데 수천명 중 13명을 뽑았고 그 중에 뽑혔다"고 밝혔다.
특히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불거지자 "저 이민 안 간다.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며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를 접는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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