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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는 과거의 일본은 한국보다 약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봤다. 그는 "일본은 지난 30년 가까이 눈에 띄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일본은 한국 입장에서 강력한 라이벌일뿐 아니라, 지금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상당히 강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준에 도달했다"며 일본 축구의 발전 속도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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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슈퍼스타 파워에서는 일본에 앞선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같은 선수들은 일본에 없지만 일본은 베스트 일레븐부터 벤치까지 유럽파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모두의 실력이 빠르게 상향평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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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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