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주로 신혼여행을 온 두 사람은 청청 커플룩을 맞춰 입고 우산 아래 딱 붙어 다정하게 등장했다. 대릉원 내 포토존으로 향한 이들은 다른 커플이 사진을 찍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남성이 여성을 번쩍 들어 올리는 포즈 때문. 첫 번째 시도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을 제대로 안아 올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기회 역시 나쁜 손(?)으로 실패한 부부는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비로소 예쁜 커플 사진을 건졌다.
Advertisement
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답례품을 구매하기 위해 막걸리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김지민은 운전을 해야 해서 시음을 하지 못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마셔 내가 운전할게"라며 든든한 오빠미를 뽐냈지만, "오빠 운전 못하잖아"라는 김지민의 말에 "그럼 어쩔 수 없이 내가 마셔야지"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김준호와 김지민은 '난임부부의 성지'로 유명한 한의원도 방문했다. 김준호는 "빨리 낳아야 돼. 허니문 베이비도 많이 만든다잖아"라면서 2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의사가 김지민의 맥을 짚고는 '예민한 편'이라고 진단을 내리자 김준호는 "방귀 뀌려고 엉덩이 열자마자 안다. 소리, 냄새 이런 게 초능력자 수준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신혼여행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애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씻고 나온 김준호는 한껏 느끼한 눈빛으로 김지민을 웃게 했다. 식사하던 김지민은 별안간 "오빠 요즘 날렵해져서 젖어있는 거 보면 섹시해"라며 "요즘은 바람피울 거 같이 생겼다. 너무 잘생겨져서 불안하다"라며 애정이 담뿍 담긴 말을 건넸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기대해. 헐크가 뭔지 보여줄테니까"라고 받아치며 환상의 짝꿍 모멘트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