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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인질'의 필감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주연인 조정석이 2019년 개봉한 '엑시트'(942만 명), 지난해 개봉한 '파일럿'(471만 명)에 이어 또 한 번 여름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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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이병헌과 이하늬 등 글로벌 스타들의 더빙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다. 주말 동안 13만 735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01만 4356명이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으로, 장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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