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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결혼 이후 거침없는 19금 멘트를 하게 되면서 야한 농담을 잘하는 아줌마 이미지가 됐다"며 "아이돌로 활동을 이어가는데 이런 이미지가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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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에서는 가족에게 심각한 거짓말을 반복한 전 부인에 대한 사연,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한국을 떠나야 했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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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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