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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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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 이후 MLS 최대 영입인 손흥민이 LAFC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데이비드 베컴, 리오넬 메시, 티에리 앙리 등을 영입한 MLS는 또 다른 거대한 이름을 추가하기 직전이다.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올 여름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고, MLS로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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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의 에이스 리더였다. 이 단어는 의미가 상당히 진하다. 에이스이자 리더라는 말은 팀동료들과의 조화, 겸손함, 그리고 팀 승리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도 함부로 달 수 있는 평가는 아니다. 이 매체는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축구를 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했다. 팀에 무조건 플러스가 되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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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도 폄훼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윙이나 중앙에서 뛸 수 있는 훌륭한 선수다'라고 했다.
톰 힌들은 '현재 LA FC에서 손흥민의 영입보다 더 좋은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LAFC는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 있다. 베테랑이지만 스피드가 떨어진다. 빠른 공수 전환을 강조하고 있지만, 팀 전체적으로 혼란스럽다. 손흥민은 LAFC의 날카로운 윙어 데니스 보가와 함께 날카로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고 했다.
또 라이언 톨미히는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의 영입은) 모두 긍정적이다. 손흥민이 예전만큼 빠르지 않더라도 분명히 여전히 위력적이다. 즉시 MLS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며, 보가와 함께 상대팀에 악몽을 안겨줄 수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영향력은 지대하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국 팬들에게 많은 유니폼과 많은 티켓을 판매할 수 있다. 메시와 마찬가지로 (손흥민은) 브랜드이기도 하며, LAFC는 그 양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또 'LAFC는 우승 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톰 힌들은 '아시아 축구 시장은 거대하다. 손흥민은 아시아의 대표적 선수다. 유니폼 뿐만 아니라 애플 TV(MLS 중계)도 가입자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메시와 더불어 손흥민은 즉시 리그에서 가장 시장성이 있는 스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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