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도현이 군 복무 이후 첫 공식 활동인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배우의 시간'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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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최근 마닐라 팬미팅을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 '2025 이도현 팬미팅 리도현(Re DO HYU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과 재회한 그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러브콜보다 만남을 택했다"는 진정성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한 아시아 팬미팅이자,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리도현'이라는 타이틀은 "이도현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강조했다.
투어를 마친 이도현은 곧바로 차기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복귀에 나선다. 극 중 실종된 호텔 사장을 대신해 경영을 맡게 된 비밀 많은 신임 사장 '은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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