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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또 달랐다. MLS 사상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BBC'는 '손흥민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한 후 약 2000만파운드(약 368억원)에 LA F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깰 가능성도 있다. 지난 2월 미들즈브러의 엠마누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지불한 2250만파운드(약 414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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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토트넘은 올초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계약기간은 11개월 남았다. 이적료가 발생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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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토트넘에 둥지를 튼 손흥민은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끝으로 10년 동행을 끝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오늘이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라고 확인했다. 손흥민은 4일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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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최근 '손흥민은 현재 MLS 연봉 3순위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인터마이애미)보다 많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부스케츠는 870만달러(약 12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손흥민이 이보다 많은 급여를 받는다면, MLS 연봉 순위에서 리오넬 메시(2040만달러·약 282억원·인터마이애미), 로렌조 인시녜(1540만달러·약 213억원·토론토)에 이어 그 다음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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