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센터병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윤아 안보현 [짠한형] EP. 104 윤아 센터병, 그냥 죽을 때까지 간다. 완치? 꿈도 꾸지마"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호철은 윤아를 향해 "자리 괜찮냐"고 묻자, 윤아는 "너무 편하다"고 했다.
그때 정호철은 "왜냐하면 티파니 씨가 센터 아니면 죽는 병있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내 자리가 센터다. 혹시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죽을 것 같을 때 바꿔라"며 거들었다.
당황한 윤아는 양 손으로 엑스 표시를 한 뒤 "그런 병 없다"고 했다. 이어 윤아는 "그거 보고 '언니들이 방송 재밌게 하려고 했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오늘은 여기가 센터인 걸로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센터의 원조, 한번 풀고 가겠다"며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5월 방송에서 티파니는 "윤아 센터 안 되면 죽는 병있다"면서 "농담이다. 우리 윤아는 센터여야 한다. 우리 윤아가 센터 줘야 한다"고 말하 바 있다.
윤아는 "다른 방송에 나가도 '센터 아니신데 지금 괜챦냐. 티파니 씨가 윤아 씨 센터 안되면 죽는 병이 있다고 하셨다'고 하더라"며 "아니다. 전혀 그런 거 없고, 멤버들과도 이야기를 했다"며 센터병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자 티파니는 "센터는 나의 운명은 윤아다. 근데 소녀시대 멤버 중 진짜 센터병을 갖고 있는 건 수영이다. 센터를 하고 싶어서, 본인도 인정한다"면서 "내가 문제다. 자극적인 기사 제목 맞다. 윤아는 센터병이 없다"고 정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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