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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한체육회와 김국영 위원장에 따르면 김국영 위원장은 하계 종목과 동계 종목의 부위원장으로 양궁의 김우진(청주시청)과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을 지명해 체육회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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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은 최대 21명, 부위원장은 3명까지 둘 수 있다. 김우진, 차준환 부위원장은 9월 예정된 다음 회의 때 위원들의 동의를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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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림픽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올해 2월 열린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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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에 도전했다가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에게 아쉽게 밀렸다.
김 위원장은 이어 "차준환 선수는 당장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때문에 올림픽까지는 훈련에만 집중하고 이후에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위원장은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인 원윤종과 함께 대한체육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한다.
한편 9월 예정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포럼 때는 대회 일정이 겹친 김 위원장 대신 원윤종 위원과 김지연(철인3종) 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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