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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가자는 문세윤도 "체격이 이렇게 좋냐. 멀리서도 보인다"며 감탄한 배우 강지섭이었다. 훈훈한 외모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강지섭에 문세윤은 "깜짝 놀랐다. 너무 잘생기고 체격이 좋다"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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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은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이게 알고 봤더니 잘못도니 길이어서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혀버린, 주홍글씨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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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성분들은 육체적으로 피해를 당하셨고 남자들은 돈으로, 십일조를 냈다.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한 거다"라며 방송 최초로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출연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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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을 한 강지섭은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 정말 토나올 거 같다"라며 종이를 손으로 거칠게 찢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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