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5일 마이데일리는 정우성이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이미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것이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당시 정우성 측은 혼외자를 인정하며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우성 역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올 하반기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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