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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도도프렌즈' 선공개 영상에는 아시아 명문으로 손꼽히는 홍콩대학교를 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한층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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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펼쳐진다. 막내즈 하영이와 서하는 얼음 먹방 ASMR을 찍으며 깔깔 웃고, 이를 본 재원은 "한창 좋을 때다. 고학년 되면 웃는 수가 줄 것"이라며 인생 선배(?)다운 너스레를 떤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도 꿈을 향해 성실히 달려가는 고학년 연우, 재원, 예하도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홍콩 여행. 마지막 날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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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두 손을 꼭 붙잡고 시골 길을 도란도란 산책한다. 그러나 이때, 수탉 한 마리가 아이들 앞을 어슬렁거린다. 무서워 피하는 승유와 달리 도아는 수탉을 집에 데려다주려고 한다. 자기 몸만 한 수탉을 구석으로 몰아세운 도아는 이를 번쩍 들어 제압한다. 태백 장사 박정우의 딸 다운 힘을 자랑하는 도아. 그러나 무거운 수탉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하는데. 과연 '꼬마 장사' 도아가 닭을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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