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 따르면 2025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했다.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는 527개 기업이 참가, 한 달간 14만 5000여 명이 방문해 '케이-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여줬다.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축제에서는 서울 곳곳의 각 거점에서 운영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케이-뷰티 타운에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4일 동안에만 1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헤어?메이크업관에서는 개인 맞춤형 색 분석 등의 체험을 즐기려는 외국인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패션관에서의 한복 체험을 비롯한 의류 스타일링 체험 역시 눈길을 끌었고, 헬스?웰니스관에서 선보인 비대면/비접촉 시력 측정 검사와 귀침(Ear Therapy), 한방 오일 만들기 등의 이색 뷰티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헤어?메이크업?패션 컨설팅은 물론 피부 과학, 한방과 저속노화, 힐링 요가 등 '케이-뷰티' 분야별 전문가 강연 역시 외국인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사전 프로모션에서는 국내 7개 항공사가 주요 노선별로 특가 항공권을 14만 9000여 건 판매했고, 온라인 여행사(OTA) 코네스트와 크리에이트립은 '케이-뷰티' 관련 관광상품을 8300여 건 판매하는 등 외국인 대상 방한 관광 혜택을 폭넓게 제공했다.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1%가 이번 축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외국인 응답자는 '케이-뷰티 브랜드의 풍성한 혜택(32.6%)'과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31.2%)'을 가장 만족스러운 요소로 꼽았다. 체험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 혜택 및 프로모션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전체 90.9%가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참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관계자는 "2025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케이-뷰티'를 매개로 관광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케이-뷰티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