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는 5일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3기' 12명을 선발, 농구와 팬을 잇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라고 밝혔다.
'거너스리더'는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과 경기를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팬을 고양소노아레나 홈경기장으로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
지난 4월 수료한 거너스리더 2기 역시 1기와 마찬가지로 현장 경험 위주의 기존 마케터 활동을 벗어나 '위너스데이(소노팬 위너스의 기념일)', '보물찾기', '좌석별 VIEW' 등을 기획, 실현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뽐냈다.
2기 이휘림(연세대 4학년)은 "가장 좋았던 점은 나의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제작,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고,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활동보다 성장의 폭이 컸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3기도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거너스리더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거너스리더 3기는 5일부터 14일까지 드래프트온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 합격자만 2차 면접을 진행한 후 27일에 최종 선발된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약 8개월이다.
최종 선발된 거너스리더 3기는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 유니폼 및 단체복을 받고, 초청 강연과 원정 경기 참관 등 여러 가지 혜택도 누린다. 또 활동 종료 후 다면 평가를 통해 우수마케터에 선정되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소노캄 고양 셰프스키친 이용권이 주어진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농구장은 코트와 관중석의 물리적인 거리가 정말 가깝다는 매력이 있다"라며 "거너스리더 3기는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획·실현해 농구장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지원을 독려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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