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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0년 10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은 3일 막을 내렸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가 고별전이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덕에 '진정한 레전드'라는 훈장을 달았다. 토트넘은 4일 영국으로 돌아갔고, 손흥민은 한국에 남아 LA FC행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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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MLS 연봉 3순위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인터 마이애미)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스케츠는 현재 870만달러(약 120억원)를 받고 있다. MLS 연봉 순위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로 2040만달러(약 282억원)다. 2위는 로렌조 인시녜(1540만달러·약 213억원·토론토)다.
홍명보호는 지난 6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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