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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맨유와 뉴캐슬은 세스코의 이적료로 같은 금액을 제안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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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은 같지만, 초기 이적료와 추가 이적료 분배가 약간 다르다. 세스코의 현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현재 두 제안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세스코 역시 두 구단의 제안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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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자금력을 투자해 공격수들을 폭풍영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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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처럼 여름 이적시장의 '빅 바이어'로 변모한데에는 지난 시즌에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 아모림 감독의 의지 또한 강력하다.
때문에 맨유는 가장 문제가 됐던 공격진을 보강해 새 시즌에 리그 톱4안에 들기 위해 총력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상황을 종합하면 뉴캐슬 보다는 맨유 쪽이 좀 더 적극성을 띄며 세스코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과연 세스코가 올드 트래포드행을 선택할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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