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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 중인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가상으로 '초혼 매칭'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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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동산 자산'을 묻자 "있는데… 결혼 전 기준으로 해야 하나요? 아내가 모르는 것도 있을 수도 있잖아요"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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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소이현은 "아버지가 국가대표 복싱 선수였고, 논현동에 거주했다. 저는 키가 큰 편이라 남자는 저보다 커야 한다. 착하고 선한 사람, 술코드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혀 현실적인 매칭 조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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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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