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속내를 털어놨다.
김보미는 5일 "하루종일 앉았다 일어섰다 밥 했다 설거지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끝나지 않는 나의 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보미는 주방 바닥에 주저앉아 두 눈을 감고 깊은숨을 들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모습이다. 지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보미는 "육아만큼 집안일도 힘든데 일까지 못 하니 우울 터짐.. 내 공간 주방 구석탱이에 숨어있는 게 제일 편함"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육아 맘들! 댓글에 힘내 써주세요!"라며 동료 엄마들에게 위로를 요청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왜 공감이 될까요", "그 마음 알아요. 그냥 진짜 주방에 조용히 있고 싶은데 하루 종일 엄마! 진짜 너무 지치죠", "우리 힘내요", "퇴근 없는 육아에 뒤돌아서면 또 할 일", "힘내세요"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C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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