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응원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의 레전드 영원히.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지인들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 대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은 톱스타임에도 VIP석을 따로 배정받지 않고 다른 관객들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모자를 푹 눌러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결혼식 당시에도 일절 연예인 협찬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고 있다.
손흥민은 3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마친 뒤 토트넘 유니폼을 벗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 도움을 올렸다. 특히 주장으로서 토트넘의 41년만의 유럽대항전 우승까지 성공하며 '영원한 레전드'로 기록됐다. 그만큼 이날 경기장에는 6만여 관중이 몰려 손흥민을 응원했다.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는 LAFC가 유력하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송흥민과 LAFC의 계약이 임박했다. 이르면 6일(현지시각)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적료는 약 2600만 달러(약 360억원)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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