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의 깜짝 행동에 당황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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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5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미용 집에서 해준다고 카펫에서. 이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의 남편이 반려견의 털을 카펫 위에서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한 남색 카펫 위에 뿌려진 연한 털들이 도드라지며 적잖은 양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만지는 남편의 손과 미용기기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배우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아 이탈리아로 여행 중인 근황도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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