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김예림은 "제가 연기를 레드벨벳 활동을 하면서도 해왔고, 연기에 재미를 알아가기도 했다. 사실 연습생 때부터 연기 수업은 따로 받았었다. 초동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그때 연기 수업을 하며 연기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언젠가 데뷔해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켠에 계속 있었지만, 데뷔하면서 너무 바쁘고 해외를 나가고 지방에 가고, 눈을 뜨면 해외에 있고 그러다 보니 멀티를 잘 못했고, 집중할 수 있을 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또 어느 순간부터 연기를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더라. 다른 나로서, 가수와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분출하는 게 좋았고, 그러다 보니 연기를 점점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막연히 연기 회사들에 눈이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레드벨벳 멤버들과도 여전히 특별한 우애를 자랑한다. 김예림은 "멤버들과는 계약 종료 전에 연습실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다. 어떤 식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도 자연스럽게 얘기한 것 같다. 그런데 말하지 않아도 누구는 노래를 더 하고 싶고, 누구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떤 것을 하든 응원을 해줄 수 있는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어릴 때부터 봐서 그런지, 일하는 사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진짜 동고동락한 언니들 느낌이다. 심지어 저랑 아이린 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둘이 같이 살았다. 그러니 그게 진짜로 일하는 사이가 되겠나. 약간 짜증이 나더라도 '뭐야'이라고는 금방 같이 하게 되고, 지금은 짜증나는 것도 없다. 숙소생활할 때는 진짜 자매가 그러는 것처럼 어느 순간은 걷는 것도 짜증나고 '조용히 좀 걷지'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아이린 언니랑은 가장 많이 술을 같이 마신다. 사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이미지인데, 둘이서 제일 자주 만난다. 이 얘기, 저 얘기 다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2023년 공개됐던 시즌1의 후속작으로, 오시은의 추락 그 이후 쪼개진 다이아몬드6와 흔들리는 청담국제고등학교의 계급질서를 그린,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김예림은 극중 청국고의 퀸 백제나를 연기하며 깊은 내면 연기부터 권력 다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