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조 감독은 5일 등번호를 변경한 이유를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그는 "기타야마 평균자책점이 '1.57'인데 뒤 7이 필요 없어 보였다"라며 웃었다. 주축 투수에게 걸맞은 등번호를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신조 감독은 취임 첫해 루키 기타야마를 발굴해 중용했다. 2군 캠프에 있던 그를 1군으로 불렀고, 그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올렸다. 파격의 연속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5번은 우와사와 나오유키(31)가 쓰던 번호다. 니혼햄 주축 선발이던 우와사와는 2023년 시즌이 끝나고 메이저리그로 갔다.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포스팅비가 6250달러에 불과했지만 구단은 도전을 응원하며 이적을 허락했다.
Advertisement
당연히 니혼햄에 복귀할 줄 알았는데, 소프트뱅크와 FA 계약을 했다. 부자구단 소프트뱅크가 '4년-10억엔'에 우와사와를 잡아끌었다.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신조 감독은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12개 구단 선수 평균 연봉 순위표를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6956만엔을 기록해 요미우리 자이언츠(7800만엔)에 이어 2위였다. 니혼햄은 4062만엔으로 전체 10위였다. 신조 감독은 '지금 순위로 잘 싸우고 있다. 3년 뒤 3위 정도에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선두를 달리던 니혼햄은 최근 소프트뱅크에 잡혀 2위가 됐다. 소프트뱅크가 인터리그를 기점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5일 니혼햄이 세이부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