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캐나다로 간 방송인 안선영이 해외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안선영은 6일 "시차지옥에 빠져 하루 종일 먹는 걸로 버티는 중요(새벽 4시 기상 6시면 이미 5첩반상으로 아침 때려먹고 디저트까지 끝내기 기능)"라며 캐나다 생활에 적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바로는 매일 하키 캠프하느라 고강도 운동이나 하지만 전 먹는 족족 찌는 중. 진심 캐나다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라며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다이어트 제품을 언급했다. 안선영은 해당 브랜드가 일본, 필리핀에 이어 미국 뉴욕에도 오픈한다며 "이쯤 되면 제가 왜 자신 있게 홈쇼핑 생방 때려 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소위 봉급쟁이 자청했나 느낌이 오시죠? 캐나다에서도 세팅 중"이라고 캐나다에서 지내며 사업의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안선영은 "넓은 시장에서 쉬는 듯 공부하면서, 바로 뒷바라지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것 뿐 아니라, 그간의 26년간 쌓아둔 제 커리어와 네트워킹을 거름 삼아, 자랑스런 K-brand들을 북미지역에 퍼트릴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려 한다"며 "내 스타일 대로 내가 나를 믿고 새로운 도전 또 (이 나이에) 시작해보려 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아들의 유학을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 놓고 캐나다로 떠났다. 하지만 이민은 아니라며 치매 어머니 간병과 사업을 위해 매달 한국에 올 예정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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