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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특은 20주년 소감에 대해 "긴 시간이라 자부심이 느껴진다. 잘해왔다고 칭찬하고 싶다"고 말하며, "20주년 기념 앨범으로는 슈퍼주니어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희가 잘하는 것과 트렌디한 것들, 엘프(E.L.F., 공식 팬클럽명)에게 바치는 곡을 같이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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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작되는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 관련해 은혁은 "한국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계신 엘프 여러분도 계속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투어를 갈 때마다 놀랍다. 매번 무대에 감사한 마음으로 오르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서도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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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와 함께 이특이 "30주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깜짝 멘트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에 김석재 앵커는 "역시 오랜 시간 우정을 지키고 K팝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선 슈퍼주니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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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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