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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레전드 미스코리아' 이야기들,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은 1988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2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미인사'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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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들과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이경규에 놀림이 계속됐지만 이경규는 "내년 70주년에 연락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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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신데렐라'라 불리는 이혜정. 1986년 미스코리아 미스 르망 출신 이혜정은 대만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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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시아 최대 화교 재벌인 탄유그룹의 장남 정위황과 사랑에 빠졌다고. 정위황은 미인대회 심사위원이었다.
이경규는 "이혜정씨 사진 보면 굉장히 복스럽다. 남편 되신 분이 반할만 하다"고 했다. 2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
두 사람을 이어준 특별한 인연과 당시 30캐럿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고가의 폐물로 화제를 모은 약혼식, 세 번에 걸쳐 치러진 결혼식 이야기 등이 전해졌다.
루피 사파이어 진주 예물 가격만 당시 시세로 10억 원이었다. 김재원은 "약혼식에 10억 태울 수 있냐"면서 "값비싼 비단을 패물로 또 건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 일등 공신으로는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이 있었다. 정주영 회장은 필리핀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탄유그룹과 접촉하던 와중 장남이 이혜정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랑의 오작교가 돼줬다고.
한승연은 "여기까지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인데 문화차이가 있지 않냐"며 결혼생활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혜정은 결혼 후 중국어를 공부해 금방 배워 시아버지가 유독 더 예뻐했다고. 이혜정은 이후 시아버지의 보좌관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시아버지는 이혜정이 낳은 큰 아들이 양띠에 태어나자 큰 황금양을 선물해줬다는 이야기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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