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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는 리그 최고의 스피드를 지닌 올스타급 가드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팍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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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샌안토니오과 팍스는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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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온전히 샌안토니오는 2030년까지 팍스와 동행한다. 게다가 샌안토니오의 홈인 텍사스 주는 소득세가 없다. 얼마 전 LA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은 루카 돈치치보다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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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0개 팀 중 미래가 가장 밝은 팀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하지만, 오클라호마를 견제할 수 있는 팀이 샌안토니오다. 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 토니 파커의 빅3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지도력을 앞세운 2010년대 최고의 팀이다. 2016년 이후 긴 리빌딩에 들어갔고, 다음 시즌 우승 사냥에 시동을 건다. .
NBA 역사상 최고의 잠재력을 보유한 빅터 웸반야마가 절대 에이스다. 팍스가 있고, 지난 시즌 신인왕 스테판 캐슬,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2순위 딜런 하퍼까지 지명했다.
현지매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SPN은 지난달 29일 '다음 시즌 가장 기대되는 팀은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샌안토니오 재능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못지 않다. 올시즌 적어도 강력한 팀이 즐비한 서부에서 6위 안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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