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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6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전준우와 정훈, 최준용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노진혁과 전민재, 정우준을 불러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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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 미세 손상이다. 복귀까지 4주 재활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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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최준용이 어깨가 안 좋다. 피칭하는데 갑자기 아프다고 그랬다. 전에도 안 좋다가 괜찮다가 반복하더라. 던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윤)성빈이를 중요할 때 써야 하고 계속 꾸려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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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금 (전)준우가 빠졌으니까. 노진혁이 그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불렀다. 그리고 정훈을 빼고 (전)민재를 넣었다. 그게 지금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훈이 보다는 (전)민재가 활용도가 많을 것 같았다"고 했다.
부산=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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