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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성모는 과거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했던 시절을 언급한다. 청바지, 교복, 통신사, 화장품 등 서른 종류가 넘는 광고에서 열연을 펼쳤던 조성모는 "지금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데, 한국의 라이벌 통신사 두 곳 모두 광고를 찍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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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성모는 극장에서 심상치 않은 매실 광고의 파급력을 두 눈으로 확인했던 순간도 전했다. 자신의 광고가 큰 화면에 나오자, 항마력(?)이 한계치에 도달한 관객들의 찐 리액션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한다. 이어진 매실 광고 영상에 손호영은 "저도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라고 공감한다.
조성모는 광고의 하이라이트인 '널 깨물어주고 싶어' 장면의 노하우도 공개하는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깨물어 먹는 상상을 하며 연기를 했다고. 당시 장면을 재연하는 조성모의 모습에 바비킴은 "이걸 또 봐야 되는 거야?"라며 강한 거부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조성모는 "마지막이야!"라며 '만인의 조매실'을 탄생시킨 '매실 프린스'의 연기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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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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