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보아가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활동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보아 이사님이 채널 내놓으라는데 진짜 Crazier 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효연은 보아에게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을 대접하며 "요즘 체중 조절하나. 언니는 잘 먹는 걸로 유명하다"라고 물었다. 보아는 체중 조절을 하지 않는다면서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행복하게 먹고 운동하자는 마인드다. 필라테스하고 안무 연습을 하면 자동으로 살이 빠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효연은 보아와 갓 더 비트로 활동할 때 많이 배웠다면서 "저는 이 정도 했으면 됐다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편이다. 근데 언니는 될 때까지 동선을 체크하더라"라고 말했다. 갓 더 비트(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는 2022년 결성돼 'Step Back', 'Stamp On It'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보아는 "근데 내가 안무를 제일 많이 틀렸다. 그룹 활동을 처음 해봐서 동선 이동이 낯설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 갓 더 비트가 나 때문에 생긴 줄 알던데 정말 아니다. 저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계속 도망 다녔다. '제가 낄 자리가 아니다. 못하겠다'라고 (회사 측에) 메시지까지 보냈다. 근데 악플이 많아서, 난 하고도 욕 먹는다는 생각에 속상했다"라고 털어놨고, 효연은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라며 보아를 위로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4일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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