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를 발리에 데려온 뒤 현지 학교에 입학시켰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다을이가 돌아오고 학교 첫 주"라며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소다 남매"라고 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맞춰 입은 소다 남매가 발리 현지 학교에 나란히 등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4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감격적인 재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아이들과 한국과 발리에서 잘 지내는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침대에 누워 다을 군과 함께 셀카를 찍는가 하면, 소을 양과 다을 군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화목하고 다정한 세 사람의 일상이 흐뭇함을 안긴다.
이윤진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아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딸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던 이윤진은 최근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하며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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