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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화사한 옷을 입고 등장한 김일우-박선영은 "누가 보면 우리가 늘 옷을 맞춰 입고 다니는 줄 알겠다"며 커플룩 같은 서로의 패션에 놀라워했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천생연분인가 봐~"라며 감탄했다. 김일우는 "평소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여름엔 수상 스키를 타러 가평에 오곤 했다. 선영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빠지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 공포증'이 있는 박선영에게 "오늘 한 번 이겨내 보자"며 구명조끼를 입혀줬고, 박선영은 "오빠 믿고 타겠다~"고 씩씩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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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간식을 먹은 뒤, '잠수 내기'를 하기로 했다. 이긴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를 하자고 합의한 가운데, 박선영이 먼저 물밖으로 나왔다. 김일우는 대놓고 기뻐했으며, 이후 박선영에게 푸짐한 '대게 라면'을 끓여줬다. 박선영은 "오빠가 끓여주니 너무 맛있다"며 행복해했고, 식사 말미 김일우는 "만약 '잠수 내기'에서 이겼으면 무슨 소원을 빌려고 했어?"라고 물었다. 박선영은 "밤새 오빠한테 마사지 받으려 했다. 아까 수상 스키가 너무 힘들었어~"라며 귀엽게 웃었다. 이에 빵 터진 김일우는 "여기 (근처에) 펜션 잡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후끈 달궜다. 청량감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준 '일영 커플'의 '빠지 데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이번엔 '교감' 이다해와 '연애부장' 심진화가 둘만의 단합 대회 중 이정진을 급히 호출한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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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드디어 '광진구 고소영' 가수 조정민이 등장했다. 이정진은 '광대 승천' 미소와 함께 정중히 인사를 건넨 뒤,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는데 내 지인들과 가까우시다"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조정민은 이정진 지인의 이름을 듣더니 "앗! 제 골프 스승님!"이라고 호응했다. 이다해와 심진화는 "둘이 나중에 골프 치러 같이 다니면 좋겠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나아가 이다해는 "정민이가 피아노 연주를 잘 한다"고 조정민의 매력을 대신 어필했고, 조정민은 화려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불렀다. 이정진은 "라이브를 이렇게 잘 하시다니!"라며 폭풍 칭찬했다. 심진화는 "이거 진짜 대단한 리액션이다. 정진 학생이 심장박동기를 달았으면 300은 나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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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은 이정진에 대해 "성격이 남자답다. 융통성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자존감이 높아 보여서"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조정민은 "오후에 교대 근처서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정진은 "괜찮다. 선생님들과 함께 교대 쪽으로 넘어가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다해는 "정진 학생은 (추진력이 급변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교장' 이승철은 "학생들의 성향을 존중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우리보다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하다"며 이정진 수업의 방향성을 잡았다. 과연 두 사람이 교대에서 2차 만남을 이어갈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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