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충격적인 식장 주인 살인사건에 패널들이 혀를 내둘렀다.
오는 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46회에서는 박기훈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작업실에 도둑이 든 것 같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지구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내부는 어질러져 있었지만 도난당한 물건은 없었다. 그러나 진짜 사건은 바로 옆 가게에서 벌어졌다. 바로 식당 다락방에서 고령의 여성이 이불을 덮고 누운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된 것이다. 누군가 목을 조른 흔적도 확인된다.
충격적인 사실은 검안 결과를 통해 드러난다. 피해자의 생식기에 어떠한 물건이 발견됐는데 이는 사망한 이후에 벌어진 행위로 추정되면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피해자는 남편과 사별한 뒤 3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세 자녀를 홀로 키워온 인물이었다. 인심이 후해 늘 음식도 넉넉히 내준 덕에 손님도 많았다고 한다. 따뜻했던 그녀는 왜 이토록 안타까운 범죄의 희생자가 되었던 것일까.
수사팀은 주변 탐문을 통해 의미심장한 증언을 듣게 된다. 피해자가 수십 년간 챙겨주고 도와줬던 한 인물이 공교롭게도 사건 직후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범인은 과연 그가 맞는 것일지, 식당 여주인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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