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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물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을 하고도 토트넘을 떠난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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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가 새롭게 가세했다. 하지만 손흥민을 대체할 카드는 아직 없다. 새 시즌 EPL은 16일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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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지난해 EPL을 제패한 리버풀이었다. 1위를 차질할 가능성은 28.5%다. '만년 2위'인 아스널은 또 2위가 될 것으로 집계됐다. 우승 확률은 24.3%다.
황희찬의 울버햄튼는 17위로, 간신히 1부에 잔류할 것으로 예측됐다. 새 시즌 번리, 리즈 유나이티드, 선덜랜드가 EPL로 승격했다. 이들 팀은 강등 확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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