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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신영은 거실에 앉아 엄청난 양의 홍고추를 실에 꿰고 있는 친정엄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왜 집에 있어?"라고 묻는 장신영에게 친정엄마는 "고추 말려 먹어야지"라며 부지런히 고추를 뀄다. "사 먹는 게 낫다"는 딸 장신영과 어떻게든 고추를 말려야 한다는 친정엄마의 뜨거운 논쟁 후, 친정엄마는 산더미처럼 꿴 홍고추를 베란다에 준비한 특수 장치(?)에 널기 시작했다. 이 광경을 본 장신영은 "안 맞아. 나랑 너무 안 맞아"라며 고개를 흔들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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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못지않은 친정엄마의 손맛 요리는 물론, 장신영의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모녀의 투닥투닥 케미까지 큰 웃음을 줄 장신영 모녀의 에피소드는 8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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