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온 스테레오스코프 커피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냈다.
스테레오스코프는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다. 시각적 장치인 '스테레오스코프' 에서 영감을 받아, 커피를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한국에 진출한 스테레오스코프는 론칭과 함께 바로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호점인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은 오픈 넉달만에 온오프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커피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할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발 다른 사람은 몰랐으면 하는 '찐' 커피 맛집'이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
힙한 브랜드들만 함께할 수 있는 청룡시리즈 어워즈 리셉션장에서 스테레오스코프는 3종의 음료를 선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OTT 콘텐츠의 파워와 우아한 한국 배우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콜롬비아 '게이샤 커피'가 대표 메뉴. 게이샤 커피에 우유, 오렌지와 로즈마리의 향을 입혀 만든 커피 칵테일 '게이샤 밀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스타들의 화려한 자리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한 잔'으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리셉션장에서도 후보들은 물론 OTT 관계자들도 앞다퉈 게이샤 커피 등을 즐기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는 모습.
스테레오스코프의 안정환 대표는 "청룡시리즈여워즈라는 특별한 자리에서 의미를 나누게 되서 큰 영광"이라며 "'Define coffee, Create culture, Make a difference'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커피로 소통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나누는 한국의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레오스코프는 현재 미국에서 LA 할리우드점을 비롯해 5개 지점을 전개하고 있다. 모든 지점은 미국에서 보기 드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LA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중 뉴포트 지점은 새로운 커피 문화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르네상스식 3D 천장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Restaurant and bar design awards'에서 미국 카페 중 1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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