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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정말 뜨겁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육단체의 운영,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체육 현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 국민들은 스포츠에 더 큰 박수와 환희를 보낼 것"이라면서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내년 밀라노·동계올림픽·패럴림픽,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을 앞두고 전문체육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지원을 약속했다. "전문체육은 국민의 자긍심이라 볼 수 있다. 체육단체들이 소신있게 일할 수 있도록 모호한 규정, 불합리한 제약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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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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