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터즈 라커룸 자리 대변동! 누군가가 울면, 누군가는 웃는다! 심화하는 내부 경쟁?!
- 김성근 감독 편애 논란?! 이대은에게 주어진 의문의 20만 원! → 파이터즈 질투 폭발
- 파이터즈 타율 순위 大공개에 이대호·박용택 발끈… 형님들 화나게 한 아우들의 도발은?
불꽃 파이터즈가 승리를 향한 내부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오는 1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5화에서는 강릉고와 창단 첫 원정 직관 경기를 앞두고 여러 변화를 겪는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경기를 위해 울산 문수야구장에 모인 파이터즈는 급변한 라커룸 자리 배치에 놀란다. 지난 경기 끝내기 안타를 친 강동우가 라커룸 중심 자리를 차지하자 이대호는 "동우야 좀 많이 왔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넨다. 반면 자리를 내어준 김문호는 씁쓸한 미소로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에이스' 이대은을 향한 김성근 감독의 친절에 파이터즈 내부에는 '편애 논란'이 들끓는다. 어쩐 일인지 다시 검은 머리로 컴백한 이대은. 장시원 단장은 그런 그를 보곤 "감독님이 (염색하라고) 따로 돈을 줬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말을 건넨다. 이를 들은 파이터즈는 곧바로 이대은을 향해 시샘 가득한 눈빛을 보낸다. 이대은은 나름의 해명을 하지만, 이대호는 "할아버지한테 용돈 줄 생각은 안 하고 돈 받냐?"라면서 은근한 질투를 드러내는데. 파이터즈를 술렁이게 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투수조의 야망가' 신재영은 오늘도 출전을 꿈꾼다. 그는 며칠 전 김성근 감독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다며 말문을 꺼내고, 이에 파이터즈와 장시원 단장은 귀를 의심한다. 하지만 이내 라커룸은 웃음으로 물든다는데. 과연 신재영은 동네북 신세를 벗어나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줄 수 있을까.
이날, 파이터즈의 승부욕을 끓어오르게 만든 타율 성적도 발표된다. 생각지 못한 의외의 인물이 순위권에 들자 파이터즈는 감탄하면서도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대호는"(순위가) 안 어울린다"는 주변 반응이 나오자 "3할 치고 얘기해"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타율 상위권에 있는 동생 라인(?)은 캡틴 박용택을 저격하는 멘트로 웃음 폭탄을 던진다. 이에 선수들은 마시던 음료를 내뿜을 정도로 라커룸은 아수라장이 된다고. 아우들의 도발에 박용택은 "애들이 다 미쳤네"라며 극대노한다. 이렇듯 파이터즈를 둘러싼 은근한 경쟁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불꽃야구 사상 첫 원정 직관 경기이자 스테이지 스윕이 걸린 경기, 이겨야만 하는 파이터즈와 고교 야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강릉고의 대결은 오는 1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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