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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의 새로운 멤버 면접을 위해 정준하와 만났다. 유재석은 짧게 자른 머리로 나타난 정준하를 보자마자 "귀여워졌다. 근데 얼굴이 많이 커 보인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정준하는 "그때보다 상당히 살 많이 뺐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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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하는 "형 나왔을 때 나한테 욕하고 '놀면 뭐하니' 실컷 욕해놓고 자기가 지금 그러는 거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정준하는 "난 그냥 딱 잘리면 바로 열심히 살지 않냐. 내가 너희한테 질척거리기를 하냐"며 2년 전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형 우리 욕하고 다니지 않았냐. 욕은 아니지만 뒷담화하지 않았냐"고 몰아세워 정준하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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