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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어디서 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비만 많이 오면 난리가 난다"며 "지난 주 비바람이 몰아쳤을 때는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벽지가 다 젖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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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공개수배하는 거냐"며 농담을 던지자, 구성환은 "전화를 안 받아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내가 아닌 척 전화를 걸어봤다. 잡으려고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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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리에 나선 구성환은 철물점으로 향했고, 박나래가 "오빠가 직접 할 거냐"고 묻자 "작년에 꼼꼼히 봐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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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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