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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125년 역사에서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아약스 유니폼을 입었다. 대부분은 네덜란드 국적이었지만, 유럽 외 남미, 아프키라 출신 등 50개국 이상의 선수가 아약스에서 활약했다. 아시아는 미지의 영역이다. 일본 대표로 A매치 37경기를 치른 이타쿠라는 아약스 1군에 합류한 최초의 일본 선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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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라는 정성룡 소속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데뷔해 2019년 맨시티로 이적하며 화제를 뿌렸다. 두 시즌 연속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이타쿠라는 샬케를 거쳐 2022년 묀헨글라트바흐로 완전이적해 3년간 주력 수비로 활동했다.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4골)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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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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