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빽가의 축사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9일 '꼰대희' 채널에는 코요태 편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민은 결혼식 날 신지와 빽가가 축사를 맡았다면서 "신지가 축사를 하는데 본인도 울컥해서 나도 마음이 그랬다. 근데 빽가의 말은 와닿지 않았다. 빽가 말투가 아니었고 너무 기승전결이 되어있었다. 그냥 책을 읽는 느낌이었고 감흥 없이 끝났다. 알아봤더니 저를 향한 마음을 챗GPT로 썼다더라"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에 빽가는 "너무 가까운 사이라 축사를 못 쓰겠더라. 신지랑 같이 쓰기로 했는데 저는 도저히 못쓰겠더라. 당장 내일인데 어떻게 하나. 생각이 너무 많았다. 오히려 안 친했으면 가식적으로 쓰면 됐을 텐데 형은 가족이니까 그럴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김대희는 당시 빽가가 읽은 축사를 공개했고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진짜 세상은 놀라움의 연속이구나. 지구가 둥글다는 말만큼 놀라운 일이다"라는, 챗 GPT 특유의 어색한 문장이 나온 것. 빽가는 얼굴을 가리며 폭소했다.
Advertisement
한편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